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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러-위안 시장환율, 하락 반전…6.58위안으로 밀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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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X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
  • 조회 : 41,700
  • 작성일 : 2016-01-09 03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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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환율은 상회



달러-위안(USD/CNY) 시장거래 환율이 6일간의 상승 랠리를 마감하고 하락(위안화 강세)으로 돌아섰다.

8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-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(현지시간,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)에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.0051위안(0.07%) 하락한 6.5888위안을 기록했다.

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.0010위안 내려 고시한 기준환율 6.5636위안을 0.0252위안(0.38%) 웃돈 결과다.

달러-위안 환율은 6.56위안 수준에서 출발했지만 이내 낙폭을 축소해 6.58위안으로 레벨을 높였다. 이후 하락폭을 유지하다 거래를 마쳤다.

일별 달러-위안 기준환율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
4일 6.5032 6.5172
5일 6.5169 6.5199
6일 6.5314 6.5575
7일 6.5646 6.5939
8일 6.5636 6.58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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